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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에 찬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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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시 18:35 | 설교자 : 김병복 목사 | 설교일자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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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새것처럼 완전한 사람을 택하여서 그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쓸모없어 보이는 낡고 병들고 연약해진 우리의 인생을 다시 고치시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알게 된다. 하나님의 고치심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이를 수 없었다. 하나님은 고쳐서 쓰는 기쁨을 가지고 계신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전성기를 지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에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얻고 난 이후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록하고 있다. 본문에서 다윗은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들을 고쳐서 크게 쓰시는 분이시다. 여러분도 혹시 ‘나는 하나님도 어떻게 하시지 못할 정도로 망가졌다.’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사탄의 생각이다. 주의 온유함이 우리를 다시 새롭게 하시고 크게 해주실 것을 고백하게 되기를 바란다.

첫째로, 하나님은 자기의 사람들을 크게 하신다.
다윗은 하나님이 나를 크게 하셨다고 고백한다. 다윗의 생애는 둘로 나눈다.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기 전까지 승승장구하였다. 그러나 범죄로 인하여 쇠락의 길을 걷는다. 건강을 잃었고, 나라는 흉년을 맞았다. 이 위기를 알고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공격해왔다.  블레셋장수들은 참으로 건장한 거인들이 많았다. 그 당시의 전투는 양국의 가장 강한 장수가 맞대결하여 이기는 장수가 이기는 전쟁이었다. 이제 이스라엘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승산이 없는 상황에 다윗의 부하들이 한사람씩 나가서 적장의 머리를 베어왔다. 다윗은 그의 기쁨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한다.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하셨나이다.” 이 승리는 전적으로 주의 은혜란 고백이었다. 자신이 가장 작은 자임을 알 때, 하나님이 가장 높으심을 알게 되었다. 자신에게 방법이 없다고 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방법을 알고 계신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어떤 장대한 자를 인생에서 만났는가? 나의 강함을 내려놓고 나의 약함을 인정하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크게 세워주실 것이다.

둘째로, 하나님은 자기의 사람들을 고치시는 분이시다.
주의 온유함이란 번역은 다양하게 번역되는 본문이다 그중 마일스 커버데일은 “주의 사랑에 찬 고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라고 번역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고침이 있은 후 성장이 있다. 여러분의 인생을 돌아보라. 죄악의 공격으로 상할 대로 상한 여러분을 고쳐주시지 않았는가. 고침 없는 상태에서 은혜와 돌봄이 아무리 부어져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인간의 치료는 거칠지만 하나님의 고치심은 사랑에 찬 고치심이시기에 부드럽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치료하셨던 그 순간을 기억해보라. 주께서 여러분을 짓밟으셨는가? 아니다. 주님은 자신이 먼저 굽히시고 피 흘리시며 다가오셨다. 그렇게 우리를 치료하시고 회복시켜주셨다. 이처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크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에 찬 겸손으로 고침을 베푸셨기에 우리 또한 우리 이웃들을 사랑에 찬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선한목자는 양의 털을 깎을 때 절대 아프게 깎지 않는다.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우리를 크게 하려고 고치실 때 순종하면 우리는 다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찬 고침은 우리를 크게 하고,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크고 위대함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라고 고백하게 하실 것이다. 다윗은 일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다. 1.내 인생을 섭리하신다. 2.내 인생을 돌보신다. 3.내 인생을 허리를 구푸려 도우신다. 4.내 인생을 사랑에 찬 손길로 고치신다. 5.내 인생을 온유하심으로 크게 하신다. 라고 고백하였다. 다윗은 이와같은 주의 온유하심과 은혜를 힘입었고, 결국 그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요새시요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요 나의 구원의 뿌리요 나의 산성이시다. 이것이 나의 힘이다.” 라고 고백하였다.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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