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딸 어학연수를 보내면서...
2011-02-28 09:50:29
차영춘
조회수   441

어제 딸 은비가 미국으로 1년간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이집사와 함께 공항에 가서 출국전 기도하려는데

기도는 안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나서 기도를 못하고 있으니 같이 가신 할머니께서 대신 기도하시고

딸을 보내고 왔습니다.

 

돌아 오면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서울로 취직되어 대학 졸업후 부산에서 서울로 가기전 아버지가 저에게 기도하시면서

눈물로 기도해 주신 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지만 새벽마다 기도하신 아버지 어머님 덕분이라

생각되니 저 역시 기도의 빚진자라 생각되어 지식들을 위해 기도 안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딸내미 무사히 잘 다녀 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황보선 2011-02-28 09:50:29
잠시이지만 해어짐은 항상 마음이 아프지요 그것이 가족인가 봅니다. 자기 발전과 장래를 보장 받기위함이니 감수할수 밖에요 몸건강히 소정의 목적을 이루고 오길 기도드립니다.
조만석 2011-02-28 09:50:29
어른들의 말씀이 자식을 떠나내보내는 준비를 해야한다고 항상 품에 끼고있고 싶지만 우리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우리인생인가 봅니다.....아마 따님이 많이 성숙되고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오리라 생각들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조만석 2011-02-28 09:50:29
어른들의 말씀이 자식을 떠나내보내는 준비를 해야한다고 항상 품에 끼고있고 싶지만 우리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우리인생인가 봅니다.....아마 따님이 많이 성숙되고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오리라 생각들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차영춘 2011-02-28 09:50:29
오늘 딸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한국이 좋다고 하네요. 1년 버티고 한국에서 오래 오래 산다고 합니다. 이틀 동안 지내는 동안 일본인은 진짜 많은데 한국말 딱 한번 들었다고 하니 정말 시골은 시골인 것 같네요 아무튼 저는 1년이 후딱 지나 가면 좋겠습니다
김명석 2011-02-28 09:50:29
집사님,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는 떠나는데 예행연습 하신다 생각하시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 하시고 몸건강히 연수 마치고 돌아오길 저도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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